[진격의 거인 1기 1화] 2천년 후의 너에게 시간시나 함락 1/진격의 거인 명대사 모음/진격의 거인 명장면 모음

[진격의 거인 1기 1화] 2천년 후의 너에게 시간시나 함락 1

본문에는 의도치 않게 스포가 포함될 수 있으니 주의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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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, 인류는 떠올렸다. 놈들에게 지배당하는 공포를, 새장 속에 갇혀 있던 굴욕을.

 

" 평생 벽 밖으로 나가지 못한대도 먹고 사는 덴 지장 없어. 하지만 이건... 가축이나 마찬가지잖아. "

- 에렌 예거 -

 

" 백년간 부서지지 않았다고 해서 오늘 부서지지 말란 보장은... 어디에도 없는데 "

- 아르민 알레르토 -

 

ㅠㅠㅠㅠ 이 부분은 에렌 어머니가 너무 안쓰러워서 가져왔습니다. 

아직 1화라 그런지 명대사가 그리 많진 않네요!

 

진격의 거인 정보로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!

정보 1. 인류는 3개의 벽에 둘러싸여 있다.

첫번째 외벽은 월 마리아, 두번째 벽은 월 로제 그리고 중앙의 벽은 월 시나이다.

 

정보 2. 벽과 벽 사이의 면적은 거의 비슷하다.

마리아와 로제 사이는 약 100km, 로제와 시나 사이는 약 130km, 시나부터 중앙까지는 약 250km로 되어 있다.